일상사~
만추(Last Autumn)
동원君
2011. 2. 27. 01:49
영화 만추..
탕웨이/ 현빈 주연의 영화..
근 1년만에 영화를 극장에서 본듯 하다.
극장에서 영화를 혼자서 본게 처음은 아니지만..
왜인지 모르게 영화가 불러서, 극장에 가서 보게 된 영화..(예고편을 우연히 보고...끌려들어갔다.)
처음 1분간..영화라는게 왜 극장에서 봐야하는지..소리와, 영상에 감동을 하고..
그다음 계속... 영화에, 빠져 들어 갔다..
1년만에 그것도 감성적인 영화를..
정말 100% 여운이 남게 본 것에 감동하고..
가슴속에 아릿하게...정말 아릿하게 남아있음에...
내가 아직 감정이 있고, 감동을 느낄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..
되새겨준 영화...
혼자서 본것이 아깝지 않고,
지나간 사랑이 생각나게 해서 아쉽지 않은..